홍선생미술, ‘생명의 땅, 독도사랑 미술 전시회’ 광화문역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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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11-04-13 13:30
안양--(뉴스와이어)--방문미술 브랜드 홍선생미술은 생명의 땅, 독도사랑 미술전시회를 조선일보 미술관에 이어 5678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5호선 광화문역에서 1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홍선생미술 소속 2,500명의 어린이가 독도사랑을 표현한 그림은 재활용 골판지를 활용하여 그림엽서 크기의 액자로 구성되어 있고, 이 엽서를 모아 광화문역에 또 하나의 작품인 독도로 재현하였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정우진 어린이(서울 선일초등학교 2학년)는 나이 또래에 비해 독도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정우진 어린이는 “독도에 태극기를 꽂아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이 아닌 실제로 독도에 가서 섬 위에 손수 태극기를 꽂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전시회를 기획한 홍선생미술 여미옥 대표는 “천년이 흐르고 천지가 개벽한들 독도는 대한에 뿌리를 둔 생명의 땅으로 그 청명한 물결과 바람, 푸른 대지는 우리 가슴속에 영원할 것임을 표현한 작품으로 현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영원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가 흐르는 광화문역에는 독도작품을 감상하는 외국인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진풍경을 이루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5678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광화문역과 함께 “내달 5일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가면 만들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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