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월 고용 동향, 취업자 46.9만명 증가

서울--(뉴스와이어)--‘11.3월 고용 동향

1. 고용 동향

(취업자) ‘11.3월 취업자(2,384.6만명)는 전년동월대비 46.9만명 증가

* 취업자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 45.5 → (‘11.1) 33.1 → (2) 46.9 → (3) 46.9
< 민간(공공행정 제외) > <48.0> <30.3> <45.0> <51.5>
< 공공행정 > <△2.5> <2.8> <1.9> <△4.7>

(산업별)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의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

- 제조업 취업자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 지속(+19.8만명)

* 제조업 취업자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28.4 → (‘11.1)22.4 → (2)26.2 → (3)19.8

- 서비스업 취업자는 보건·복지(+20.8만명), 사업지원(+10.0만명), 전문과학기술(+7.8만명)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24.3만명)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15.4 → (‘11.1)20.3 → (2)22.7 → (3)24.3

- 농림어업 취업자는 구제역 사태 진정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 시현(+7.1만명)

* 농림어업 취업자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0.1 → (‘11.1)△10.4 → (2)△5.1 → (3)7.1

(종사상 지위별) 상용직 중심의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임금근로자 대비 상용직 비중도 지속 상승하여 고용의 질 제고

* 상용직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 71.5 → (’11.1) 59.3 → (2) 60.4 → (3)61.7
*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 비중(%) : (’00) 47.9 → (’05) 52.1 → (’10) 59.4 → (’11.3)61.8

(고용률) 취업자 증가에 따라 고용률은 58.3%로 전년동월대비 0.5%p(15∼64세 0.6%p) 상승

청년 고용률도 39.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청년 인구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8.2 → (‘11.1)△11.1 → (2)△11.0 → (3)△10.9
* 청년 취업자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7.6 → (‘11.1)△7.1 → (2)△3.7 → (3)△3.8

※ 청년층 인구 감소, 인구구조 변화 등 인구 요인이 취업자를 감소시키고 고용률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인구효과를 제외할 경우 청년 취업자는 약 5.4만명 증가, 고용률은 약 0.6%p 상승하였을 것으로 분석

※ 통상 3월에는 기후 여건 등의 영향으로 전체 고용률은 2월에 비해 높은 반면, 청년 고용률은 입학·개학 등에 따른 아르바이트 감소 등의 요인으로 2월에 비해 낮은 계절적 특성을 시현

(실업률·실업자) 고령층과 청년층의 구직활동 증가에 따라 실업률(4.3%)은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실업자(107.3만명)는 전년동월대비 6.8만명 증가

(고령층) 2월 정부일자리 모집 등으로 증가한 고령층 구직자의 상당수가 3월에도 구직활동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

* 3월에도 노인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모집이 계속 진행(노인일자리 신청자 약 5만명)

(청년층) 경기 회복, 기업채용 시즌 도래 및 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구직활동이 증가하여 청년실업률이 상승(9.5%, 전년동월대비 +0.5%p)

- 특히, 서울시 등 지자체의 지방직(9급)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 접수가 실시됨에 따라 청년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서울시(1,192명 모집에 총 9.2만명(청년층 5.9만명) 응시) 등 일부 지자체의 경우, ‘10년에는 원서접수 기간이 4월 조사주간에 포함되었으나, 금년에는 3월 조사주간에 포함

- 이에 따라, 취업준비자가 크게 감소(61.6만명, 전년동월대비 △6.5만명)
* 취업준비자 증감(만명, 전년동월비) : (‘10.12)1.5 → (’11.1)△1.7 → (2)△3.9 → (3)△6.5

2. 평가 및 전망

□ 일본 대지진, 유가 상승 등 대외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 중심의 견조한 고용개선세가 지속되는 모습

최근 서비스생산, 소비 등 내수 지표가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나, 수출 호조에 따라 광공업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민간 고용회복 기반이 전반적으로 양호

* 수출증가율(%, 전년동월비) : (’10.11)21.4 → (12)22.6 → (‘11.1)45.1 → (2)16.9 → (3p)30.3
* 제조업 평균가동률(%) : (’10.11) 80.5 → (12) 82.2 → ('11.1p) 84.7 → (2p)82.5
*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비) : (‘10.11)11.2 → (12)10.7 → (‘11.1p)13.4 → (2p)9.1

민간 기업의 인력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워크넷의 구인/구직자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기업의 구인 수요도 계속되는 상황

* 한은 인력사정 전망 BSI : (’10.12)92 → (’11.1)95 → (2)94 → (3)92 → (4)91
(기준치(100)를 상회할 경우 인력이 충분함을 의미하고, 하회할 경우 기업들이 앞으로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

* 워크넷 구인/구직 비율(%) : (‘08)53 → (’09)45 → (‘10)64 → (’11.1)59 → (2)73 → (3)69

지역 공동체 일자리 등 정부일자리 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취업자 증가에 기여

* 공공행정 취업자 증감(계절조정 전월비, 만명) : (‘11.1)△8.0 → (2)△2.3 → (3)5.3

□ 2월에 상승한 실업률이 3월에도 4%대를 나타내고 있으나, 작년 추이를 감안시 4월 이후 안정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

* 2월 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 등에 따라 실업률이 상승한 이후, 3월에도 노인일자리 등 정부 일자리 모집, 청년층 구직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업률 하락폭이 제한

‘10년에도 희망근로 모집 등의 영향으로 1월에 실업률이 상승한 이후 다음 달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

* 실업률(%, 원계열) : (’10.1)5.0 → (‘10.2)4.9 → (’10.3)4.1 → (’10.4)3.8

□ 4월에도 고용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청년층, 고령층 등 취약 계층의 고용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노력을 지속 경주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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