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정부와 12개 시·도간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기본협약이 체결되고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온 한전배치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울산시는 한국전력공사 유치신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하였다

기본협약서에는 한국전력공사가 배치되는 시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적 연관이 있는 2개 기관만을 추가 배치하기로 하고 배치지역은 시·도의 신청을 받아 결정하되, 복수의 시도가 신청할 경우에는 투명한 결정과정에 따라 신청 시도중에서 1개시도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울산시가 당초 한전 유치신청을 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한전유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된 배경은 한국전력공사 배치를 방폐장과 연계하지 않기로 결정되었고 울산이 한전과 지역적 연관성이 많을뿐만 아니라(12개 시도중 전력판매량이 3위, 전력설비용량이 6위) 고리·월성 등 주변에 원전시설이 있어 지역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울산시가 12개 시·도중 지역발전도에서 1위인점으로 볼 때 공공기관 유치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점, 한전유치시에 지방재정에 도움이 되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울산시는 공공기관 유치전망, 한전유치에 따른 유·불리, 지역여론 등을 수렴해서 한전신청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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