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출 중개수수료에 더 이상 속지마세요

-와이에프씨, CFS서비스 통해 대출 가능한 금융사 추천

뉴스 제공
이엘씨
2011-04-13 14:43
서울--(뉴스와이어)--오를 땐 팍팍 오르고 내릴 땐 찔끔 내리는 물가. 오르지 않는 금리와 월급 때문에 서민들의 생활은 팍팍하기만 하다. 결혼, 내집 마련 등 돈이 필요한 곳은 많으나 제 1금융권에서 대출마저 거절당한 서민들은 앞날이 더욱 막막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대출을 받자니 잘 모르는 대출 서비스를 덜컥 이용하기에 겁부터 난다.

이런 고객들을 위해 맞춤 대출을 소개 해주는 온라인 대출중개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대출 중개서비스는 이중 삼중으로 떼이고 있는 불법 대출 중개 수수료를 줄이는 동시에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대출 가능 금융권을 검색할 수 있다.

사람들이 중개수수료를 주면서 대출을 받는 이유는 대출 절차와 가능한 대출 회사를 모르기 때문이다. 불법대출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방법은 금감원 불법 대출중개 수수료 피해신고코너나 대부협회 등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온라인 대출 중개서비스 와이에프씨(주)(http://www.yes-fc.com)는 자신의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CFS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대출 가능한 금융사를 찾아준다. 선택된 맞춤대출 외에도 각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규 대출 정보를 신속히 찾아 대출 가능한 금융기관을 추천해준다.

특히 피라미드식의 중간 유통 구조를 없애고 바로 대출회사와 연계해 고객 신청→와이에프씨→대출회사의 구조로 대출을 중개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을 무료로 열람하기 때문에 조회기록이 남지 않으며, 이용자가 원하면 전문 상담사와 직접 대출을 진행할 수도 있다.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시청, 또는 도청에 확인해 등록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대출금 지급 금융사에서 약정서상 명시된 수수료 이외에 대출신청 시 또는 대출금 지급 후 작업비, 취급수수료, 성공사례비, 중개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개인이나 업체가 별도의 금전요구가 있는 경우는 모두 불법 중개수수료다. 또 ‘즉시대출’ ‘100% 대출’ 같은 문구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이트 하단에 대출중개사의 정확한 주소, 사업자 또는 대부업등록번호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YFC(1588-5064)

이엘씨 개요
투명하고 친절한 안심서비스로 사랑을 받았던 YFC(와이에프씨)는 ELC(이하 이엘씨)로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이름 새로운 서비서로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기존의 CFS (Credit Fitering System)시스템 (CFS란 신용정보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면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않아 고객의 만족도가 높음)에 추가로 채무통합대출(대환대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쓰고 있는 모든 채무를 고객의 등급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낮음 금리로 대환해줌으로써 고객의 이자는 줄이고 신용등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줘 고객의 금융을 원활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채무에 대한 총체적인 상담 또한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elcfin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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