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무원 문화체험 및 역사기행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우리지역을 제대로 알고 문화관광 도시로서 전주를 널리 알리는 한편, 전주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전주시 역사기행을 실시한다.

전주시에 따르면 역사기행은 전통문화 체험과 더불어 ‘내 고장 全州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전주시 관내 지역 곳곳에 살아 숨쉬는 유적지와 문화유산 등 역사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전통문화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는 기회를 마련하며 전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로 삼기 위해 실시한다.

올 들어 처음으로 오는 22일 전북대학교 하태규 교수가 동행,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이정란의 공적을 기려 세운 사당 충경사와, 현재 석축 대부분이 허물어졌지만 천경대, 만경대, 억경대 등 세 봉우리가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는 남고산성을 답사할 예정이다.

또 현장답사에 앞서 천년의 생명력을 지닌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체감하기 위하여, 한지의 문화와 산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연구·개발·교육하는 전국 최초의 한지관련 전문기관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전통한지와 한지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등 40-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전 청원들이 행사에 적극 동참, 전주시를 제대로 알고 외지에 알리를 전령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역사기행은 오는 5월 13일 경기전과 전라감영지(선화당), 오목대, 이목대, 향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역사기행을 통해 우리지역의 잊혀져가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특히 “역사에 대한 이해도모와 함께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문화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총무담당 김두일
063-28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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