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도서기증운동 큰 성과…1개월간 도서 3,300여권 기증 받아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군민에 대한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군민을 포함한 관내 전 공직자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1개월에 걸쳐 ‘군민과 함께하는 도서기증 운동’을 추진해 도서 3,300여권을 기증받았다.

지난 2월 이낙연 국회의원 등 일부 독지가들이 소장하고 있는 많은 양의 도서를 군에 기증함에 따라 군에서는 이를 계기로 소장도서 기증과 독서를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도서기증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군민 도서기증운동 행사기간을 통해 뜻있는 독지가로부터 많은 양의 도서를 기증 받았는데 특히, 장원의 재경향우회장이 208권, 정용균 재광향우회 이사가 450권, 홍농읍 한수원사택 정혜경씨가 329권, 불갑면 부춘리 박재현씨가 301권, 영광옥당마을 최영근씨가 124권을 각각 기증해 귀감이 됐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기증운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고 참여해 주신 독지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도서기증을 통해 보유도서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짐으로써 군민들의 독서생활화는 물론 도서관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기증받은 도서를 군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비치해 청소년 및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의 양식인 책읽기를 통해 올바른 군민정서 함양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범 군민 독서생활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군립도서관 김종식
061-350-566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