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인일자리 어르신 모니터링단 발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월 14일 경산에서 1박 2일간의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모니터링단을 발족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역할을 습득하고 현장 맞춤형 사업을 실시하고자 시행하게 된다.

금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모니터링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수요자인 어르신들이 공급자의 입장에서 사업참여자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개선방안을 건의함으로써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족되었다.

경북도의 노인일자리 모니터링단은 12개 시군에서 선발된 24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7개월간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300여개의 전체 노인일자리사업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2인 1조로 직접 방문하여 주로 타 시군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전직 교사, 공무원, 기업체 임원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의 주요역할은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하여 면담결과를 기록하고, 우수사례 및 특이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하다.

경상북도 권오영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모니터링사업이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홍보효과와 함께 정책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모니터링 참여 어르신들이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매년 노인일자리 예산을 증액하고 노인일자리 수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도 노인일자리분야 예산 220여억원을 투입하여 1만6천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도내 시니어클럽에서 노동부의 사회적기업과 경북도의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5개 사업단이 지정되어 양질의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 김건우
053-95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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