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소방학교 내에 영어로 ‘First in Last Out’이라고 씌여진 문구가 있는데, 그것은 어려움과 위험이 있을 때 제일 먼저 뛰어들고 모든 사람을 안전하게 대피 시킨 뒤에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과 자세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또 “소방 공무원은 이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구조대라는 것은 지난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재난 구조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의용 소방대원 여러분들도 소방대원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소방 공무원들과 함께 하나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라 생각 된다”고 밝혔다.
특히 손지사는 “여러분들 모두 이제 우리 지역화재와 재난을 구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일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바로 여러분들의 헌신 정신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시키고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사가 끝난 후에 손 지사는 직접 사인한 축구공을 시축,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저마다 공을 잡기 위해 방방 뛰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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