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독일 Uhde사와 Joint Venture 설립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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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1-04-14 10:47
서울--(뉴스와이어)--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4월 14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우데(Uhde)사와 조인트벤처(KEPCO-Uhde Inc.)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함. 이번 계약 서명은 한전 김쌍수 사장과 ThyssenKrupp사(Uhde母회사) CEO Heinrich Hiesinger, Uhde CEO Michael Thiemann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도르트문트 우데 본사에서 거행됨

KEPCO-Uhde Inc.는 한국전력이 지분66%(우데 3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우데사와 함께 우데의 PRENFLO 가스화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IGCC(석탄 가스화 복합발전)와 SNG(합성천연가스)의 엔지니어링, 라이센스, 기술개발 등에 대한 글로벌 공동사업을 수행하게 됨

우데사는 IGCC, SNG의 핵심기술인 가스화 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이며, 한전은 석탄화력발전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두 기업의 협력은 점차 엄격해지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해 석탄화력발전 시장에서 상호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됨

KEPCO-Uhde Inc는 금년 7월 한국에 설립되고 양사의 강력한 지원과 공동 R&D 등을 통해 금년 4/4분기 안에 첫번째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2020년 이전 세계 최대규모를 갖춘 경제성, 효율성, 환경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IGCC, SNG, CCS 분야의 Front runner로 도약하고자 함.

※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석탄을 고온, 고압하에서 가스화하여 일산화탄소, 수소가 주성분인 연료 가스를 제조·정제 후 가스터빈,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친환경 차세대 발전기술임. 향후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IGCC 플랜트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됨.

※ SNG(Synthetic Natural Gas, 합성천연가스)
메탄(CH4)을 주성분으로 LNG를 직접 대체 할 수 있어 미래자원 확보 측면에서 유망한 석탄가스화 기술임.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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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기술기획처 신성장동력팀
박익순 차장
3456-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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