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시 산하 공무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성(性)인지 개념 재정립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성평등 관련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성 인지 정책수행 능력 함양과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대전이 고학력 전문 인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로서 성평등 정책 실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공직자들의 열정적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송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의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이해와 차이와 차별의 민감성 훈련, 성인지 정책 이해, 내마음속의 양성평등 마인드, 양성평등 인사 사례 등 공직자 성평등 정책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있어 성 형평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균등한 정책 효과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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