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구의 날 기념 ‘제3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4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제3회 기후변화 주간행사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내가먼저(Me First) 대중교통’이란 주제로, 첫날인 18일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산하 모든 공무원 등 공공기관 직원들은 대충교통으로 출근하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또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지구온난화로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는 ‘전등한등 끄기’ 행사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다.

특히, 시 산하 기관 및 그린아파트 5곳(1651세대)이 참여하며, 올해는 대전정부청사가 처음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에 나선다.

이밖에도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는 23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꿈꾸는 우리마을 그리기대회, 벼룩시장, 지구사랑 실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 및 지구온난화 등 지구변화가 우리에게 가져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의 녹색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대중교통 이용 출근 및 전등 한등 끄기 소등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처음 ‘지구의 날’ 행사가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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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환경정책과
담당자 박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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