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컴퓨팅 자원 자동 조절하는 웹스피어 소프트웨어 발표
"웹스피어 익스텐디드 디플로이먼트(WebSphere Extended Deployment)"라는 이 새로운 웹스피어 소프트웨어는 IBM의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인프라 소프트웨어에서 실행되어 매일 수천만 건의 고객 거래를 처리하는 수십 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수백 개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이에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활용, 조절,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따라 IT 자원을 신속하게 조절함으로써 기업이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네트워크 성능 및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두자릿수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스피어 익스텐디드 디플로이먼트는 기업의 변화하는 조건에 따라서 사람의 수작업보다 훨씬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한다. 별도 제품인 티볼리 인텔리전트 오케스트레이터와 함께 네트워크의 효율을 모니터하고, 예기치 않은 워크로드를 재조정해 저활용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분배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 규모가 큰 작업을 다수의 프로세서,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파티셔닝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분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특정한 작업에 특정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지정함으로써 병목 문제를 줄이고 작업이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되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지속적인 가동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애플리케이션은 수분이 아니라 수초 이내에 복구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상대적인 중요도와 비즈니스 가치에 따라서 워크로드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어 중요한 트랜잭션을 시간에 덜 민감하거나 매출에 더 적은 영향을 미치는 트랜잭션 보다 먼저 처리할 수 있다. 관리자는 제어판에서 현재의 시스템 성능을 볼 수 있으며 직관적인 방식으로 정교한 시스템 구성의 관리를 간소화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웹스피어 익스텐디드 디플로이먼트는 대규모 컴퓨터 자원을 이용해서 매우 높은 효율과 신뢰성으로 대량의 주식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 갑작스런 수요 급증에 대비해야 하는 유통업체, 예기치 않게 접속이 폭주하는 경매를 처리해야 하는 온라인 경매 업체와 뉴스나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웹캐스터 등의 고객에게 특히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스피어 익스텐디드 디플로이먼트는 IBM 리서치 그룹과 IBM 웹스피어 제품 및 개발팀이 협력한 IBM 기술 인큐베이션 프로젝트의 성과로 “자율(Autonomic)컴퓨팅” 기술을 통합해서 제품 스스로를 구성, 치유, 최적화,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50개 IBM 제품의 415개 이상의 기능에 자율컴퓨팅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전세계 여러 고객과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올해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