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진 상·하 의원들 방한, 긴밀한 한미관계 과시

서울--(뉴스와이어)--미 의회 부활절 휴회기간에 해당하는 4.17 주간 ‘미치 매코넬’(Mitch McConnell)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짐 웹’(Jim Webb)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민주-버지니아) 등 여야 지도부를 포함한 총 8명의 상하원 의원이 방한할 예정이다.

매코넬 대표(5선, 공화-켄터키)는 상원내 공화당의 최고위직으로서 ‘마이크 조핸스’(Mike Johanns, 네브라스카, 전농무장관), ‘존 호븐’(John Hoeven, 노스다코타, 전노스다코타 주지사), ‘롭 포트먼’(Rob Portman, 오하이오, 전USTR 대표), ‘제리 모란’(Jerry Moran, 캔자스) 등 유력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함께 4.18(월)-19(화)간 방한하게 되며, 김성환 외교장관 등과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금번 방한시 미 공화당 대표단은 우리측과 한미 안보협력 강화, 한미 FTA 비준 지지, 동아시아 전반의 전략 환경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에는 각 상원의원의 부인도 동반 예정이며, 매코넬 공화당 대표의 부인은 죠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을 역임한‘일레인 차오’(Elaine Chao)이다.

웹 위원장(민주-버지니아)도 4. 17(일)-19(화)간 방한 예정이며 김성환 외교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과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웹 위원장은 미 상원내 동아태소위원장으로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상원 대북규탄 결의안(작년 12월 통과)을 주도하고, 작년 7월에는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등 그간 한미동맹 및 한미 FTA에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 지지 입장을 표명해왔다.

금번 방한은 작년 5월말 방한에 이어 1년여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북한문제 등 최근 한반도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FTA 조기 비준 문제 등에 대해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톰 리드’(Tom Reed, 공화-뉴욕) 및 ‘캐런 배스’(Karen Bass, 민주당-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4.17(일)-21(목), 4.18(월)-4.22(금)간 각각 방한하여, 김성환 외교장관 등 우리측 고위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국회 방문, 산업시설 방문 및 여타 문화체험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리드 의원 및 배스 의원은 하원 내 우리나라 관심 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Korea Caucus) 소속으로, 리드 의원은 부친이 한국전 참전 용사이며, 배스 의원은 다수의 우리 동포 거주지역인 LA 인근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리드 및 배스 의원의 방한은 외교통상부 주관 미 의회 인사 초청 프로그램인‘미 의원교류사업’(CMEP : Congressional Member Exchange Program)의 일환으로서 우리정부의 지원 하에 이루어지게 되며, ‘로레타 산체스’ 하원의원(Loretta Sanchez, 민주당, 캘리포니아,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의 3월 방한에 이어 동 프로그램에 의한 두 번째 한이 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북미국 공보.홍보 담당관
안영집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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