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3회 기후변화주간’ (4.18 ~ 4.23) 운영
동 행사는 ‘09년 1회부터 전국에서 동시 개최되고 우리도에서는 14개시·군과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 시민단체가 동참하여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한다.
금번 기후변화주간을 시작하는 첫 날(4.18)은 ‘내가 먼저 실천하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 날은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솔선수범하여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4. 22일은 잠시나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체험 할 수 있는 ‘전국 한등 끄기’ 행사를 전개한다. 도내에서도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 라는 주제로 4.22(금) 20:00∼20:10, 10분간 도청사 및 시·군청사, 주요 공공기관 및 대형건물, 공동주택이 참여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한 등 끄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구의 날과 관련한 대규모 환경축제도 개최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환경축제를 개최한다. 4.30 ∼ 5.1(2일간) ‘그린웨이 페스티벌’이 도청사 일원에서 기후변화 체험·전시행사 등 7개분야 49개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청소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녹색생활실천 다짐대회와 녹색생활실천 서약, 탄소포인트제 신청 등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실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 외에도 도내 각지에서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 시민단체와 시·군 주관으로 20여개의 다채로운 녹색생활 실천행사가 열린다.
전주한옥마을에 자동차 대체수단인 공영자전거를 운영하는 한옥마을 녹색교통운영 출범식(4.18), 정읍시의 재활용품 나눔장터(4.22), Clean남원 대청결운동(4,20), 부안군민 녹색생활실천 다짐대회(4.22) 등 도민들의 녹색생활실천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 된다.
전라북도는 금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이 지구를 살리는 범 도민운동으로 전개되는 계기로 활용하고, 향후에도 매년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후변화 문제가 전 지구적 현안사안임을 강조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만들고, 내가 먼저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살린다는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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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담당 박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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