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사과’ 등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확정
이로써 대구사과는 품질, 명성, 기타 특성 인정으로 옛 명성을 회복하고 대구시민과 국민에게 다시금 큰 사랑과 2009년 처음 대만과 지난해 말레이시아 수출에 이어 앞으로 해외 수출 마케팅 분야에서에서도 더욱 호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신라시대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구전되고 조선 숙종 때 홍만선(1643∼1715)의 산림경제에 찹쌀로 빚은 유가지역 전통 토산주인 하향주가 기록되어 있어 오랜 역사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비슬산 자락 ‘유가찹쌀’이 지난 1월 31일에 등록 결정을 받아 대구지역 농특산물로서는 처음으로 등록 성과를 거두었다. 유가찹쌀도 가공, 홍보 등을 통해 명성을 드높여 소비촉진과 판로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사과와 유가찹쌀은 2010년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사)향토지적재산본부에 의뢰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권리화사업’ 연구용역을 토대로 2010년 대구사과영농조합법인 및 유가찹쌀영농조합법인 명의로 출원하여 등록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대구사과와 유가찹쌀은 명칭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확보하고, 국내 또는 외국 농산물의 불법적인 명칭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허위표시제 등 상품명칭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의 보호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대구시 최주원 농산유통과장은 “앞으로 대구사과와 유가찹쌀에 대한 육성발전 및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품질향상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명품 지역특산물이 되도록 하고, 등록 품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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