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열려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전통 민속 공연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32개국에서 참가한 각국 관광청, 전국 지자체, 국내외 여행사, 항공사 등 222개 업체가 참가하여 다채로운 이벤트와 관광홍보활동으로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박람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전년도와 차별화된 내용으로는 세계적인 행사를 앞두고 경북지역의 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대구경북특별할인 여행상품관, 이색여행설명회 등 박람회를 통해 알찬 여행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연초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친환경 우수 농산물판매관을 타 자치단체와 함께 33개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부대행사로는 “국내민속공연”, “전통문화체험관”, “국내외전통 의상체험관”, “홍보물상영과 경품추첨” 등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관광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와 관광이 아우르는 경북관광 플라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낙동강 물길을 형상화 한 것처럼 23개 시군을 테마별로 부스를 구성하였다.
관람객들이 낙동강 물길을 따라 들어오면 중앙에는 광장을 형상화하는 상징 타워에서 편안하게 머물면서 문화공연을 보다가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따라 23개 시군을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여행을 떠나도록 하였다.
또한, 23개 시군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화합과 다시도약하고 다시찾고 싶은 “관광경북” 구현에 초첨을 맞추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대구경북이 국제관광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문화관광 축제로 나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명품관광으로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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