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쌀 소비촉진을 위해 ‘Day 마케팅’ 추진…4.14 블랙데이 맞아 쌀자장면 공급
특히 이날 행사는 도청뿐 만 아니라 도 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3개기관 구내식당에서 동시행사로 개최하며 총 900여명이 중식으로 쌀 자장면을 시식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도내 학교와 유관기관까지 확대, 시행하여 4. 14일을 쌀자장면 먹는 날로 정착시키는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또한 이날 도청 구내식당(청미관) 앞에서는 뻥튀기 기계를 설치하여 쌀 뻥튀기를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내에 고정·설치하여 쌀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와 관련하여 경상북도 관계자는 “쌀 소비 감소현상이 젊은 층에서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 있어 쌀에 대한 이미지를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블랙데이 등 day-마케팅을 활용하여 젊은 층의 쌀에 대한 인식이 생활속 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쌀의 날(10.18), 가래떡데이(11.11) 등 데이마케팅과 같은 문화적 소비촉진 전략은 물론,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템, 생활속에 녹아들 수 있는 시책을 개발, 쌀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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