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가소득’ 전국 최상위권 정착 단계 진입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해 구제역 발생,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자재지원, 새농어촌건설운동 전개, 농산물계약재배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등 경영안정과 소득향상 대책을 중점 전개한 결과 2010년도 농가소득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정착,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 4. 14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농가당 소득은 35,077천원으로 지난해 34,126천원에 비해 2.8%증가하여 제주(41,089천원), 경기(38,350천원)에 이어 전국 최상위 수준인 3위를 기록하였다.

지난 2002년도 전국 9위(21,777천원)에서 시작하여 2007년도 5위(30,323천원), 2008년도에 4위(32,822천원)로 중상위권에 진입하였고 2009년도부터 최상위 수준인 3위를 달성하고 있다.

소득추이(백만원) : (‘02) 21.7→(’05) 26.5→(‘07) 30.3→(’08) 32.8→(‘09) 34.1→(‘10) 35.1

특히, 농가의 영농활동으로 얻어지는 농업소득의 경우 13,567천원(2위)으로 전국평균 10,098천원보다 3,469천원이 높으며, 지난해 대비 전국평균은 4.1% 수준 증가한 반면, 우리도는 19.6% 수준으로 획기적인 증가를 가져와 타 지역보다 농업구조가 건실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쌀값 하락, 비료·유류·사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구제역 발생(경기, 충남/4~5월)으로 봄철 농촌관광객 유치의 어려움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와 같이 나타난 것은 새농어촌 건설운동의 정착과 우리도 주력작목인 찰옥수수·감자 등의 종자수급조절로 인한 고가수취, 10대농특산물 명품화 시책 전개, 축산물 품질고급화 등 강원도의 적극적인 농정시책이 가시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감자, 찰옥수수, 고랭지채소 등 주요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종자 수급조절·단계별 파종’ 등 보다 적극적인 수급조절 시책을 전개하여 가격안정을 도모해 왔으며, 한우 명품화 시책을 통한 품질 고급화로 고급육 판매를 대폭 확대 하여 농가 수취가격을 제고 시켜 소득향상을 견인해 왔다.

강원도의 비교우위 10대 명품 농특산물은 철저하게 특성화·차별화·명품화를 통하여, 농특산물의 가치제고로 농업소득을 최대한 증대 도모해 왔으며, 또한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농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농외소득 향상 대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무엇보다도 지난 1998년부터 13년동안 우리도 특수시책으로 전개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축적된 지역개발 역량과 마을별 농업 소득기반이 획기적으로 확충되었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 평가할 수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기반확충’에 중점을 두면서 농업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확충, 농업인 복지증진, 농가경영안정에 주력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한 대체작목 육성을 비롯한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농산어촌 서비스 기준 도입, 향토산업육성, 농어촌공동체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간작목(채소류, 감자, 찰옥수수 등)의 계약재배 확대, 수출농업육성 등 농업인의 피부에 와닿는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농어업정책과
과장 고윤식
033-24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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