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수 농특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확대한다
전남도는 14일 영암 금정대봉감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관계공무원과 지리적표시 등록 희망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단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김영민 향토지적재산본부 실장은 “지리적표시 등록도 중요하지만 지역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남도내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전국 제1호인 보성 녹차(2002년 1월)를 비롯해 고흥 유자, 진도 홍주, 담양딸기 등 농산물 및 그 가공품 17개 품목, 장흥표고버섯, 영암감, 담양죽순 등 임산물 6개 품목 등 23개로 전국(113개 품목) 최다인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주배, 고흥 석류, 한우, 보성 회천감자, 검정쌀, 울금 등 9개 품목에 대해 지리적표시 등록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자료수집 등 절차를 거쳐 등록 신청 예정에 있다.
여기에 여수 해풍쑥, 해남 검정보리, 장흥 헛개, 영광 고추 등 9개 품목을 발굴해 지리적표시 등록을 준비중이다.
박균조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지리적 표시 등록은 지역 특유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배타적 권리를 선점하고 상품 브랜드화를 위해 중요하다”며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 신활력사업, 특화품목 육성사업 등과 연계해 지리적 표시 등록 품목을 확대·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내 수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품목은 보성 꼬막, 장흥 키조개·김, 완도 전복·미역·다시마·넙치 등 8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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