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11 사과 전망 및 생산비 절감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 육성’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농업인, 기술센터, 원협·농협 관계자 및 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997년 IMF 시기를 기점으로 줄어들었던 사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최근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과종에 비해 과일 가격도 높게 형성돼 많은 농가들이 사과재배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농진청에서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개발기술의 현장접목 추진과 생산비 절감형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과 강소농 육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사과 강소농 경영체 육성 방안, 2011년 사과 생산 및 품종 전망, 사과 생산비 절감 기술, 2011년 저농약 고효율 사과 병해충 방제체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사과 재배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우수 재배농가들과 강한 경영체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과 재배농가 및 사과재배 입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김목종 장장은 “국내 10만 강소농 육성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사과재배를 선도하는 농가들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경영체를 꿈꾸는 많은 사과 재배 농가들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심포지엄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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