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과학벨트 유치 300만 서명운동’ 참여열기 고조
시는 지난 12일부터 과학벨트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을 총결집하고 유치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범시도민을 대상으로 3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유치위원회와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특히 광주역과 고속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와 전남대와 조선대 등 교육기관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시도민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또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 경제계, 교육계, 종교계와 정치계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협조를 얻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명운동 시작일인 지난 12일에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각 산업단지별로 출근길의 많은 근로자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온라인 서명을 위해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와 삼각벨트 조성을 위한 300만 시·도민서명운동 온라인사이트(www.gwangju.go.kr/triangle /main.jsp)도 개설됐다.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 방법은 △광주시 홈페이지 배너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 메인 배너광고 이용 △홈페이지 주소 직접 입력 등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서명참여하기’ 클릭→ 인적사항 입력→ ‘서명합니다’ 클릭 등의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과학벨트 호남유치 당위성을 정확히 홍보하고 유치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13일 정부의 과학벨트위원회가 ‘지반안정성과 재해안정성’을 평가항목에서 제외하고 적격과 부적격으로만 평가하기로 하는 등 공정성 시비가 불붙고 있는 시점에서 시도민의 참여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결같이 이번 입지선정 평가기준을 납득할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시는 서명 작업이 완료되면 300만 시·도민들의 서명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에 전달해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에 대한 열기를 확인시켜 주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촉구할 예정이다.
강운태 시장은 “과학벨트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유치당위성에 대한 인식과 적극적인 참여 열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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