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28 16:36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5월 28일) 오전 9시30분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오건탁) 관장실에서 서예가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 선생이 직접 쓴 ‘민주당’ 현판 글씨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학정 선생을 대신해 오 관장이 전달했으며, 한글과 한문 각 1점으로 앞으로 중앙당 현관에 부착할 예정이다.
학정 선생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맥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예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서법예술연구소 객좌교수와 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대표 말씀 요지

“21세기 한국서예 10대 중진으로 평가받는 학정 선생이 민주당 현판 글씨를 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민주성지인 광주에서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글어져 작품으로 나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민주당이 5.18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정당으로 뿌리내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민주당 재건에 총력을 다하겠다.”

한 대표는 이어 오전 10시30분 광주광역시당(서구 치평동) 개소식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갑길 광주시당 직무대행, 최인기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반명환 광주시의회 의장 등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 전남도의원,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 대표는 오후 7시 광주시청 앞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빛고을에서 독도까지, 일등광주시민 콘서트’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 대표 격려사

“민주당이 광주 전남에서는 집권당이다. 4.30재보선 이후 국민들은 민주당에 기대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자. 그 어느 때보다 이순신의 애국심을 본받자. 이순신의 애국심은 우리의 정신이다. 우리는 민주당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먼저 생각해야 한다. 광주시민들과 전남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을 새롭게 바꾸겠다. 광주시민들과 전남도민들이 원하는 민주당을 못 만들면 우리는 존재의 이유가 없으며 의미가 없다. 우리는 DJ 정치철학을 계승하고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 이곳 광주 전남에서 민주당을 사랑하는 여론이 북상하여 수도권과 전국방방곡곡으로 퍼져 나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