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는 인터파크 B2B 오픈마켓에 직접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을 모집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 소모성 자재(MRO)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IT 솔루션과 기계류 등 특허를 통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인터파크 자체 서비스인 ‘B2B 오픈마켓’를 통해 구매원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회원사들의 판매채널 추가로 B2B 오픈마켓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B2B 오픈마켓(b2b.interpark.com)’이란 온라인을 통해 사업자간 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말한다. 국내 온라인 B2B 시장의 거래 규모는 올해 26조원으로 작년 대비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업무제휴는 중견/중소기업 간의 거래활성화를 이끌어 전체 e-커머스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구매자금/구매카드 제도를 지원한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이 입점 기업에게 구매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구매기업은 지급일로부터 최대 180일 이내에 상환하여 현금성 결제로 인한 구매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세금 환급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구매 및 판매채널 확대로 중견 ·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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