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2011 P&I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오는 4월 21일 개막하는 2011 P&I(서울국제사진영상전)를 맞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제사진영상전이 끝나는 4월 24일까지 세기피앤씨가 운영중인 종로 본사매장이나 충무로점을 방문하면 P&I 참가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시그마 SD1 출시기념으로 사진영상전 기간 동안(4. 21~4. 24까지) SD카메라 바디(SD14, SD15 한정)를 소지하고 세기P&C 전시회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전용배터리 BP-21를 선착순 한정 제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세기P&C 부스를 참관하고 세기피앤씨가 보유한 주요브랜드를 온라인으로 포스팅한 유저에게 10명을 추첨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 NGA1212 가방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응모기간은 4. 21~5. 1이며, 5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세기P&C 영업본부(02-3668-3136 / www.saeki.co.kr)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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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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