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 방제비 11억 지원
빈발하는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구입비와 장비 임차료 등을 지원,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벼 애멸구 방제비는 9억4천만원으로 상습 발생지역인 서산시와 서천군, 태안군 지역에 지원한다.
세 지역 벼 재배면적은 4만1천409㏊로, 도내 전체 벼 재배면적의 26%에 달한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도 12억원의 방제비를 지원해 총 3만5천256㏊에서 7천361㏊로 피해 면적을 크게 줄인 바 있다.
꽃매미 방제비는 1억6천만원으로 천안시와 공주시, 연기군 등 6개 시·군에 지원한다.
이 지역 역시 지난해 1억7천만원의 방제비 지원으로 올해 발생 면적이 27%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도 관계자는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인 애멸구와 과실의 품질 저하를 가져오는 꽃매미는 일단 발생하면 퇴치가 어렵기 때문에 모내기 직전 묘판 방제와 꽃매미 알집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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