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2명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AYO)’ 합격

- 아시아 젊은 음악가 대표, 한국 대학생 7명 참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는 15일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권진하(음교 3년, 바이올린), 윤영진(음교 3년, 더블베이스) 학생 등 2명이 아시아의 젊고 재능있는 음악가를 대표하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AYO:Asian Youth Orchestra)의 2011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을 대표하는 단원으로 입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열리는 지역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홍콩, 대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최고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다. AYO의 2011년 오디션에는 1,000여명의 아시아 각국 젊은 음악가들이 지원, 그중 100여명이 최종단원으로 선발됐으며 한국 단원은 7명이 합격했다. 건국대 음악교육과 학생 2명 외에 이화여대 4명, 경희대1명 총 7명이 참가하게 됐다.

1987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Asian Youth Orchestra)는 아시아의 젊은 음악가를 대표하는 10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는데 이 단원들은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 베트남 등 각지의 오디션을 통해 엄선된다. 매해 11개국에서 열리는 오디션에는 1,500∼2,000명의 젊은이들이 지원하며 연령 제한(17세 이상 27세 이하)이 있다. 선발된 연주자들은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관현악단의 연주자, 대학 교수 등의 교수진으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매년 여름 3주간 홍콩에서 리허설 캠프를 가진 후, 음악감독이자 지휘자인 Richard Pontzious의 지휘 아래 국제적 명성이 있는 독주자와 연주활동을 함께 한다. 지난 16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 미국, 호주 등에서 많은 연주회를 열었으며, 첼로 연주자 요요 마(Yo-Yo Ma), 줄리언 로이드 웨버(Julian Lloyd Webber), 소프라노 엘리 아멜링(Elly Ameling), 피아니스트 알리시아 데 라로차(Alicia de Larrocha), 앙드레 미셸 쉬브(André -Michel Schub), 바이올린 연주자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김영욱, 초량 린(Lin Cho Liang), 스와나이 아키코(Akiko Suwanai), 후 쿤(Hu Kun), 강동석, 김영욱 등이 협연했다.

올해 2011 아시안유스오케스트라의 일정은 7월16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되며 3주간의 리허설 캠프 후 홍콩, 베이징, 텐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방콕, 하노이, 타이페이, 도쿄를 이동하며 16번의 연주를 갖게 된다. 올해는 지휘자 제임스 저드의 지휘봉아래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의 협연이 이루어지게 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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