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희망리본프로젝트 본격 추진
취업시장에서 경쟁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에게 당당히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희망리본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저소득층 6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지원사업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을 위해 복지와 취업이 연계된 통합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가 보건복지부의 2010년 성과관리형 자활시범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연속 저소득층 취업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것.
수급자 비율이 전국대비(1.7%) 최고(도내 3.3%)인 도내 사정을 감안해 자활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용지원 서비스구조의 기틀을 마련해 실업충격으로부터 저소득층을 보호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희망리본일자리사업은 빠른 취업 및 창업지원, 참여 실비지급 및 수급자 자활특례보장, 실질적 취업기회 확대, 성과관리를 통한 취업유지가 특징이다.
사업기간은 지난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총 2년으로 지난 3월 참여자들의 오리엔테이션 및 상담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교육에 들어갈 방침이다.
희망리본일자리사업은 개인 구직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고 개인욕구와 희망을 고려한 최종 일자리를 알선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무한관리방식을 택했다.
양육과 간병 등 가정사정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는 가사도우미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것도 특색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희망리본일자리 사업은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 저소득층에게 임시직이 아닌 평생직장으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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