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29 11:21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군ㆍ관 합동(특전사, 서울시, 환경부)으로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한강 팔당대교 하류(덕소)부터 잠실수중보까지 상수원보호구역을 6일간(2005.5.30 ~ 6.4)에 걸쳐 특전사 잠수요원 1,040명이 투입되는 대대적인 수중 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한강 수중청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종전의 서울시계 구간을 팔당대교까지 확대 실시하여 세계적인 물부족 현상과 상수원에 대한 수질오염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대대적인 수중청소를 실시함으로서 상수원에 대한 시민신뢰도를 제고하고 이천만 수도권 시민의 취수원에 대한 수질보전과 수중 생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에서는 2000년 ~ 2004년까지 특전사 지원으로 연인원 1,000여명을 동원하여 총232톤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본 수중정화활동의 중요도를 감안하여 앞으로도 환경부와 공동으로 상수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점차적으로 상수원 수중청소를 확대 시행하여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한강 수중청소 개요
- 인원,장비 : 특전사 잠수요원 연인원 1,040명(180명/일), 보트22척/일
- 참여 기관 : 군·관 합동(특전사. 서울시, 환경부)
- 연락처 : 특전사(032-620-6310)


연락처

한강교 신흥교 3780-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