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5.27 숭례문광장 개장에 맞추어 숭례문의 노후된 경관 조명시설을 대폭 개선 보완하여 조명 수준을 향상시키므로써 숭례문을 우아하고 정적이며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도심속 빌딩과 어울릴 수 있도록 조명을 연출하였다.

특히 조명효율이 높은 고연색성(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물체색이 원색에 가깝게 보여지는 성질) 조명 기자재를 사용하여 청아한 단청 부분과 학의 날개, 용마루까지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원색에 가까운 이미지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숭례문 주변의 녹색광장과 숭례문의 경관 조명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 멋과 고풍스런운 조명을 연출, 이곳을 찾는 내ㆍ외국인에게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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