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게’ 자원관리·최신유통·관광자원화·으뜸식품개발 등 총괄계획 용역수립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대게 자원관리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과 각종 언론매체의 지적 등 그 시급성에 대하여 공감하고 2010년 3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13개월을 거쳐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끝내고 경북 특산물 대게를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동해특산 대게 명품화 사업 연구용역은 매년 겨울철 동해안을 찾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동해특산 대게가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제품의 질 또한 떨어지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멀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명예 회복이 시급한 상황에 있어 이를 만회하고 대를 이어 명품으로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총괄적인 회생처방을 마련했다.

본 연구 용역은 ▴대게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과학화 ▴지속생산성 확보 ▴유통현대화와 식품산업으로의 정착 ▴ 관광자원화 등을 목표로 대게의 모든 것을 종합한 총괄계획으로, 구상된 세부 사업은 2012년부터 지역별 비교우위에 있는 사업을 우선 배치하고 또한 시급성을 감안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향후 투융자 계획을 살펴보면, 자원조사, 어장환경개선, 대게 보육초 투하, 종묘생산 등 자원관리 분야에 686억원, 위판장 현대화, 표준등급화, 수급조절 등 유통분에 70억원, 대게(붉은대게)융복화 가공센터, 가공산업화 지원 등 가공육성분야에 250억원, 공동브랜드개발, 전자상거래 등 소비활성화 방안에 11억원, 박물관, 테마거리, 복합타운조성, 갑각류엑스포개최 등 관관자원화에 1,600억원 등 총 2,617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사업이다.

여기에 투자되는 부분별 사업예산 재원은 국비 34%, 지방비 25%, 민자 등 41%로 2011년 하반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신청과 함께 중기재정계획에 반영 하는 등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이미 단위 사업별로 농림수산식품부의 담당부서와 의견 조정중에 있어 중앙정부도 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대한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대게 명품화 사업이 추진되면 사업의 경제적 효과로 생산 및 부가가치 파급 3,378억원, 취업유발 2,059명으로 명실상부한 동해 특산 대게 명품화 사업이 구체화 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김진규
053-950-209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