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1 유기농실천 결의대회’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5일 농업기술원에서 유기농 실천 농업인과 공직자 등 4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1 유기농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남의 친환경농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유기농 중심으로 가야한다는 판단하에 현재 저농약이나 무농약인증을 받은 농업인들이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따라 결의대회에서는 박준영 도지사의 특강에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 지정한 유기농명인 12명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유기농종합보험제도 시행’과 관련한 LIG 손해보험사의 사업 설명, 저비용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농업기술원의 새끼우렁이농법, 생물방제센터의 미생물제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상식씨와 강선아씨는 “유기농업을 성실히 실천해 생산비를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세계 최고의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에 앞장서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 지사는 특강에서 지난 겨울 구제역과 AI 등 방역으로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 후 “전남의 친환경농업이 이제 서서히 뿌리내리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우리 친환경농업을 한 단계 도약시켜 세계 선진국들의 유기농산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유기농 중심으로 위상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장 밖에서는 미생물제제와 친환경유기농자재 전시회가 열려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전남의 친환경농업이 전국 친환경농업을 주도하게 된 상황에서 이제는 유기농업으로 가야할 시기”라며 “농업인들은 성실하게 유기농법을 실천해 세계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고품질 유기농산물을 제값에 구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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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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