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치 일본 외무사무차관은 지난 5.11 우리 국회 국방위 소속 국방위원들과의 조찬 모임에서 행한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하여 5.27(금) 오후 라종일 주일대사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오해를 초래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마치무라 외무대신으로부터 주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정부를 폄하하고 동맹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그의 언사에 대한 일측의 조치가 유감표명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정부는 이번 발언을 개별적 사안으로는 보지 않고 최근 일본내 책임있는 인사들의 역사왜곡 발언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앞으로의 한,일관계 방향에 대해 판단해 나가고자 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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