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 정부간 문화교류 및 협력분야 정례 협의 채널인 한.중 문화공동위 제6차 회의가 2005. 5. 30(월) 서울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우리측에서 구본우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관계관 등이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딩웨이(丁偉, Ding Wei) 문화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문화부, 주한중국문화원 관계관 등이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 한.중 양측은 지난 2003. 1월 제5차 회의 이후의 양국 문화교류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문화·예술, 교육.학술, 신문·출판, 라디오·영화·텔레비전, 체육·청소년, 지방자치단체 교류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구체적인 협력사업 내용을 담은 '2005-2007년 한.중 문화교류계획서'를 서명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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