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하면 두배가 되는 서울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지금 신청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저소득 시민의 실질적 자립·자활을 돕도록 본인 저축에 그만큼 지원금을 보태서 적립하는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 대상자를 신규 모집한다.

금번, 모집규모는 총1,500가구(희망플러스통장 700, 꿈나래통장 800가구)이며 4월11일부터 29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는 해당 자치구의 서류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면접심사를 통하여 최종 결정된다.

주요 선정기준은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계획, 장애인 부양여부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며, 서울시에서는 중장기적 빈곤탈출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하여 신청자 중 특히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구를 중점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자들은 약정 체결 후, 8월부터 저축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매월 5만원~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추가적립해주고, 꿈나래 통장은 월 3만원~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추가적립 해주지만 적립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가능하다.

지원액은 저축한 달의 다음 달 초에 적립되고 통장은 본인 저축액 적립용과 지원액 적립용 두 종류이며, 본인의 동의를 거쳐 서울시복지재단 명의로 개설된다.

또한, 서울시는 이와 함께,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재무·컨설팅, 객석나눔 등을 부가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별 사례관리기관을 통한 밀착관리를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뒷받침하게 된다.

서울시에서 2009년 1월 전국 최초로 저소득 가구 자립과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실시한 이래, 2009년 2만가구, 지난해 1만가구 등 총 3만가구가 저축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말에 희망플러스통장에 선정된 강선숙씨(가명, 60년생, 여)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녀 1남1녀를 둔 모자가정의 가장이다. 남편과 이혼 후 새벽에는 신문배달, 주말에는 식당일을 하면서 살아왔다.

강씨는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독학으로 미용공부를 시작했고, 지난해에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서울시의 희망플러스통장사업을 신청한 결과 금년 3월 희망플러스통장 참가자로 선정되었다. ‘나만의 미용실’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희망이 더해지면 그 열 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생긴답니다.”라고 말한 강선숙씨는 “앞으로의 ‘3년’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했다.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및 ‘서울 꿈나래 통장’ 1차 사업의 참가 신청은 4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120(국번없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출양식은 동주민센터 및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시복지재단홈페이지(www.welfare.seoul.kr)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복지정책과
이충열
3707-91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