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센서 관련기업, 광주로 몰려든다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터치센서관련 4개 기업들과 터치센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최첨단 신성장 동력산업인 터치센서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주시는 18일 코스닥 상장업체인 광전자부품전문기업 (주)옵트론텍, 디스플레이 설비 및 검사장비 전문기업 (주)영우DSP, 반도체 케미컬기업 (주)유니맥, 3D소프트웨어기업 (주)세이엔 등 총 4개 기업과 150억원을 투자하고 16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주)옵트론텍 : 광학부품 전문기업으로 주생산품 적외선차단필터는 지식경제부에서 인정한 세계 일류상품으로 2010년말 기준 20%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유망기업
△(주)영우DSP : 중소기업청이 인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삼성전자 등 주요기업에 LCD, OLED 등 다양한 검사장비를 제작, 납품하고 있는 기업
△(주)유니맥 : 전자용 희토류 금속부품 및 금속코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주)세이엔 : 3D영상산업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할 기업은 지난해 8월 광주에 둥지를 튼 터치센서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솔렌시스(주)와 더불어 신성장동력산업인 정전용량 터치센서모듈 제조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달 터치센서 패널모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아이티(주)에 이어 4개 기업이 더 들어서게 됨으로써, 광주는 명실공히 터치센서 분야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터치센서는 신소재, 전기전자, 화학, 기계공학, S/W 등이 융복합화된 분야로 이번 투자협약기업들은 새로운 양산장비 및 공정개발, 터치패널 화학처리용 배합물, 터치자동검사장비, 3D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솔렌시스(주)와 연계·개발하면서 신규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강운태 시장은 “금번 투자협약으로 급성장하는 첨단 터치센서산업에서 기업간의 연계효과는 물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첨단 터치센서산업 육성지원을 통해 광주시가 터치밸리의 핵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기업유치지원관
사무관 노흥숙
062)613-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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