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인 눈길 사로잡은 ‘충남 관광’

대전--(뉴스와이어)--충남 관광이 영남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는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백제문화단지’ 등 도내 주요 행사 및 관광지를 선보였다.

특히 해나루 쌀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해나루 쌀 고르기’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이벤트는 16개 시·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또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이 만든 인삼주를 증정하는 인삼주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오는 9월 개막하는 인삼엑스포를 관람객들에게 알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 이벤트 등을 통해 충남관광 홍보를 위한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내달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 관광설명회 및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5개국 23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관광박람회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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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관광마케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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