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토지거래 동향 모니터링으로 꼼꼼히 챙긴다
토지거래 동향 모니터링제는 부동산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소) 관계자를 모니터로 임명, 월1회 거래동향 등을 수집·분석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부동산시장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정보를 제때 파악해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거래질서를 바로잡고, 지가상승이 우려되는 주요 개발사업장 등의 공시지가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활동할 모니터요원 130명을 선정했다. 모니터요원은 지역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92개소와 부동산중개업 4,249개소 중에서 거래실적이 우수한 업체의 대표를 뽑았다. 부동산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도 포함되어 있으며, 성별 및 지역 분포를 고려한 선정으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니터요원들은 ‘체감경기, 거래실적, 자금사정, 예상경기’의 4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표를 월1회 작성하게 된다. 부산시는 모니터를 통한 부동산경기 실사지수(RBSI),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의 자료, 구·군의 부동산실거래, 기타 부동산경기 관련통계 등을 수집·분석해 매월 25일경 부산시 홈페이지(한국토지정보시스템, http://klis.busan.go.kr)를 통해 공표한다.
* 부동산경기 실사지수(RBSI) : Real estate Business Survey Index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6일 모니터요원 1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앞으로 모니터요원에 대한 정기적 교육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활동실적이 우수한 모니터요원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에 초대하고, 연말에 시상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모니터요원 활동을 적극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토지거래 동향 모니터링제의 적극적 운영으로 변화하는 부동산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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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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