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4월19일부터 4월22일까지 부산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8명을 초청하여 지역기업 및 경제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주요도시에서 부산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통상자문위원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산지역 수출기업인과의 ‘만남의 날’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월19일부터 4일 동안 부산시의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 18명은 서면 롯데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튿날(4월20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시 투자유치과에서 해외통상자문위원에게 부산시의 투자 환경 등 투자유치 설명회를 실시한 후 해외통상자문위원이 주재 지역의 무역 환경 및 동향 등에 관한 브리핑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부산지역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무역상담회를 갖고 해외통상자문위원의 주재지역에 관한 통상 및 시장정보 제공, 현재 상담 및 거래가 진행 중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 향후 지속적인 지원방안 모색 등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4월 21일 오전에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케이블 캐리어 산업’의 선두주자인 (주)코닥트(대표 : 심술진)를 방문하여 현장 주요시설을 둘러 본 후 간담회를 가지고, 오후에는 세계적인 신발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를 견학하여 부산 신발 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해외 현지로 자주 나가기 어려운 지역기업을 위해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통상자문위원을 부산에 초청하여 생생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듣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해외통상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현재 부산이 지향하고 있는 경제정책과 방향을 설명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넓혀 향후 시정에 대한 홍보활동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과
황정심
051-88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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