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기관 종합감사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감사를 실시한다.

이는 열린 감사를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산시가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2년 마다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부산시 감사총괄담당을 반장으로 감사요원 16명이 감사반을 편성하여,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사무소, 국제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여성회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대상은 지난 2009년 1월 이후 추진한 집행사무 전반으로, 예산·회계 및 행정재산 관리사항 등을 비롯 기관별로 추진한 고유업무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특히, 이번 감사는 감사일정을 미리 공개해 시민의 감사요망사항을 접수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회신할 계획으로, △4.18~4.22 감사를 실시하는 3개 기관은 4월 18일까지 △4.25~4.29까지 감사하는 3개 기관은 4월 25일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토·일요일 제외)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감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 업무는 6개 기관에서 처리한 업무 중 위법·부당한 사항 및 시민들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제도개선을 원하는 것이면 되고, △익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기재해 서면, 전화, 팩스,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로 신청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등의 조치하며,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 611-73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 감사담당관실(☏ 051-888-2501, Fax 888-2509)

또, 감사기간 중 공무원 및 시민이 감사반장에게 부조리·애로 및 건의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부조리사항 인터넷 신고제’를 감사대상 기관의 홈페이지에 운영해 감사의 효율성 제고 및 신뢰받은 시정 만들기에도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감사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잘못의 정도나 과실의 경중에 따라 문책하고,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정발전이나 시민편익에 기여한 수범사례는 발굴 파급하는 동시에 수범공무원은 표창해 직원 사기 진작에도 힘써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보관실
이철호
051-888-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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