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부산가덕 이전, 시민대토론회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희망부산지도자 클럽(회장 정은아) 주관으로 4월 1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김해공항 이전 어떻게 풀 것인가’란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30일 정부의 입지평가 결과 발표와 관련 “새로운 공항건설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현 김해공항의 위치에서 안전문제⋅소음문제⋅확장가능성 등의 근본문제 해결가능성과 김해공항 용량포화 도달시기, 김해공항 가덕 이전 필요성⋅타당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축사, 주제발표 및 토론, 공동선언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동남권신공항 입지평가 결과와 김해공항 가덕이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최치국 박사가 하고, 토론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성대동 석좌교수 사회로, 이영 남해안시대포럼공동의장, 강희천 부산국제공항기획단장, 동의대학교 김흥관 교수를 비롯하여 바른공항시민연대공동대표, 여성단체 대표, 김해공항 가덕이전 범시민운동본부 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 제시와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며, ‘김해공항 가덕 이전이 국가 경쟁력 이다’ 공동선언문을 발표 한다.

한편 희망부산지도자 클럽 정은아 회장은 “본 클럽은 부산지역 각 분야의 전문인과 각계각층 100여명의 오피니언 리더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발전과 관련한 포럼과 강연회를 수시로 개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은아 회장은 “이번 토론에서 김해공항 가덕 이전과 관련하여 제시된 전문가 의견, 시민의견 등을 종합해서 정부 관계기관에 제출한다”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항유치기획팀
서종렬
051-888-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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