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대덕大學 산학협력, 일반인들에게 “ 리눅스 한 발 더 가까이 ”
리눅스 활성화에 관한 산학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컴은 벤처메카로 불리는 대전 대덕지역에서 자사 리눅스 제품 및 운영 노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됐고 대덕대학은 리눅스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학협력은 6월 중 개설될 리눅스 전문 실습실 2개에 한컴의 리눅스 서버시스템과 서버 OS를 설치한다는 것과 한컴이 본사에서 12월부터 운영 중인 리눅스 체험관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교내 리눅스 카페 오픈, 리눅스 마스터 시험의 정기적 실시와 교육, 공개 소프트웨어 세미나 개최 등으로 리눅스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국가 공인리눅스 마스터 자격증 주관기관인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리눅스 마스터 공인시험센터를 대덕대학에 유치하여 학생은 물론 인근 연구단지 연구원들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11월의 한신대 리눅스 산학협력이 교내 리눅스 운영체계 사용 및 정규교과과정 적용 등 교내 리눅스정착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에 비해 이번 “한컴-대덕대”산학협력은 대전, 대덕밸리 등의 지역적 특성과 연구인력 등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학생 외에도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등 교내외 리눅스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리눅스의 활성화에는 기업이나 학교 등과의 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6월에는 포항공대와의 리눅스 산학협정이 예정되어 있는 등 적극적인 제휴,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활발한 리눅스 산학협력은 리눅스가 낯선 일반인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의 축사를 맡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양승하 소장은 “산학간 협력은 국내 공개SW 전문 인력수급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균형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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