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환경부·기상청 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운영사업 잇단 수주

- ‘환경부’와 ‘기상청’ 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운영 사업 계약 체결

-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 보안관제 서비스 경쟁력 최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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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코스닥 067920
2011-04-18 10:31
서울--(뉴스와이어)--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주)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작년에 참여했던 환경부와 기상청의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올 해 다시 보안관제 운영 사업을 수주하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작년에도 환경부와 기상청 등의 보안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여 ‘보안관제’ 분야의 최강 기업임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도 역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며 최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환경부의 경우, 날로 급증하는 각종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해 효율적인 예방 및 탐지,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보안관제체계를 위한 전문 보안관제 운영 인력을 필요로 함과 동시에 국가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센터 설치와 전담요원 배치 의무화 및 범국가적인 공동체계 마련 등 대외적인 보안관제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기상청도 “기상분야 사이버안전센터”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전문적인 운영관리 인력의 중요성이 증가하게 되었고, 이번 사업을 발주함으로써 100대 국정과제의 세부추진과제인 “국가 전산망 보안관제체계 개선계획”에 대한 이행과 사이버 공격의 체계적·효율적인 탐지와 대응으로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전문인력을 통한 24시간 사이버위협 대응 및 내부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환경부와 기상청의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 전문 인력들은 각 부처 내의 사이버안전센터에 상주하면서 보안취약점 점검 및 모의해킹 등을 통한 잠재적 위협요소 최소화, 사전 예방활동, 보안시스템 분석, 사이버 침해 대응 예/경보 및 트렌드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사이버안전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공공기관의 보안관제센터 구축 및 보안관제 위탁운영 사업을 연이어 수주함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솔루션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비롯한 체계적인 보안관리 프로세스 하의 전문적인 보안관제 인력을 보유한 업체로서 또 한번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셈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미 수년 전부터 국가 주요 공공기관의 보안관제센터 설립·운영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보안관리 분야의 최고 기업임을 이미 입증 받아 왔고, 지금까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최고의 관제 서비스 제공으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최근 서울시청, 대한주택보증 등이 발주한 ‘보안관제’ 사업들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범정부적인 ‘통합보안관제’ 관련 사업들에 참여, 국가 공공기관 통합보안관제 구축 및 운영 사업에서 발군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 개요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글로벌 정보보안기업을 목표로 1999년 11월 설립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기업의 업무 환경, 업무 수행 방식의 혁신을 앞당기고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구현하는 데 매진하며, 국내 SIEM (통합보안관제)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왔다.

웹사이트: http://www.igl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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