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영천 구제역 발생…도 구제역 방역상황실 중심 상황 전파·차단방역 실시
내달 말까지 운영키로 한 도 구제역 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예찰 활동을 실시한 것.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영천 양돈농가 구제역 발생 직후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상황을 긴급 전파했다.
또 축산농가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독과 예찰 등 차단방역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구제역 가축에 대한 부분매몰을 실시한 281개 농장에 대해서는 긴급 예찰을 실시, 구제역 관련 이상증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도는 신생자돈에 대한 구제역 보강 접종을 실시토록 하고, 농장 출입통제 및 외국인근로자에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박영진 도 축산과장은 “예방접종에도 불구, 면역력이 약한 가축들에서 산발적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 축산농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사에 대한 출입통제를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구제역 발생 지역 등에 대한 방문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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