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례시설 ‘정수원’ 4월 23일 재개장
‘정수원’은 86억 45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123㎡(지하1, 지상4)의 규모로 화장로 10기, 유족대기실 140석, 휴게실 및 매점 252㎡, 관망실 10개소, 주차장 100면(소형90, 대형10) 등이 확장돼 화장장이 새롭게 탄생했다.
이와 함께 현대화 시설수준에 맞게 그동안 유족들이 행하던 운구도 제복을 갖춰 입은 직원들이 맡아 처리하고 서류도 간소화 하는 등 시민이용이 훨씬 편리해졌다.
공설화장장은 1976년에 건립돼 시설노후화 및 협소로 화장수요(화장률 2000년 27.1%→2009년 63%)에 부응하는 서비스제공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으로 화장수요 충족은 물론 이용시민들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장 재개장에 따른 사전 시설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라며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유족들이 안락하고평화롭게 장례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정수원’ 공사로 화장로를 축소(7기→3기)해 운영해오다 금년 2월 본격적인 공사로 임시 중단해 시는 시민들 편익을 위해 당초 준공일 보다 앞당겨 토요일인 23일부터 화장장을 조기 개장키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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