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기록물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국 20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2004년도 기록물관리실태 업무 종합평가’에서 전국에서 기록물을 가장 잘 관리하고 있는 기관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록물관리에 필요한 서고확보 면적, 관리실태, 효과적인 기록물관리를 위한 기구설치, 기록물관리 혁신을 위한 관련공무원 교육실시, 담당공무원의 업무 이해도 및 기관장 관심도 등 기록물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평가를 했다.

특히, 시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자료관 설치와, 자체 기록물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을 마련해 기록물을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보존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또 주요기록물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화 관리 체계 구축과 담당공무원의 업무이해도에 대해 행정자치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요기록물 관리를 위해 자료관과 국가기록원간의 온라인 체계 구축을 통해 언제든지 신속하게 관련 업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열린 행정 구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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