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 이론’ 도입으로 항만구조물 설계법 신뢰성 더 높였다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방파제, 안벽 등 항만구조물 설계시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에서 권장하는 “신뢰성 이론”을 채택한 ‘항만구조물 신뢰성 설계표준서’를 개발하였다.

종전 설계는 자연재해의 변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나, 신뢰성 설계는 자연재해의 불확실성을 확률 및 통계적 기법을 반영함으로서 항만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및 경제적 설계가 동시에 가능한 국제적인 최적설계 개념이다.

또한 복잡한 확률과 통계분석 등 신뢰성 이론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항만설계 및 시공기술자를 위한 “항만구조물 전용 신뢰성해석 프로그램(HSRBD)”를 개발하였다.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개발된 설계표준서를 토대로 항만시설물 설계기준이 개정되면 자연재해에 대비한 항만의 경제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하고 국내 건설업체가 해외 항만공사 수주 등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결과의 보급과 항만건설관계자들의 이해증진을 위해 4.22(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해양부 항만개발과
02)2110-8636, 863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