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C 회의’ 등 참석 후 귀국

서울--(뉴스와이어)--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4월 14일(목)~17일(일) 기간중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IMFC 회의” 등에 참석한 후 4월 19일(화) 귀국하였음

김 총재는 4월 14일(목)~15일(금)중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세계경제 현황과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통화시스템 개혁, 상품시장 개선, 금융규제 개혁 및 개발 이슈 등 주요 국제 현안에 관해 G20 장관·총재들과 논의하였음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은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한 예시적 가이드라인* 설정에 합의하였으며 향후 IMF에 의한 대외지속성 평가 및 액션플랜 등 상호평가를 추진할 예정

* 실물부문의 대내외 불균형 판별을 위한 평가 방법(구조적 방법 1개 및 통계적 방법 3개), 중요국(G20 GDP 비중 5% 이상 국가)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 등

아울러 자본이동 관리,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기준에 합치한 SDR 구성 다변화 및 IMF 감시 등 국제통화시스템 개혁과 글로벌 SIFI(Systemat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등 금융규제 강화 및 국제원자재시장의 불안정성 축소에 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

또한 김중수 총재는 4월 16일(토)에는 세계경제·금융시장 동향 및 ‘글로벌 과제 해결에 있어서 IMF의 역할’에 관한 IMFC 회의에 각국의 대표들과 함께 참석하였음

동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안정 제고 노력과 국제통화제도 발전방안, 특히 IMF의 감시 활동(Surveillance) 개선 방안 및 국제자본이동에 대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음

4월 17일(일)에는 IMF-BIS-FSB 공동 주최 ‘고위급 컨퍼런스 (High-Level Conference)’와 IIF(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주최 ‘국제자본시장 및 신흥시장국 Roundtable 회의’에 각각 참석하여 주요국 고위 인사들과 ‘거시건전성 정책체계 및 수단’과 ‘신흥시장국 국채시장의 과제 및 자본유입 대응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한편 김중수 총재는 4월 14일(목)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주최 강연회*에 초청받아 “한국의 경제발전 및 위기극복 경험과 교훈(Korea’s Journey from an Aid Recipient to a Donor Country: Strategies, Challenges, and Lessons)“을 주제로 강연하였음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부설 동아시아연구소는 한국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소개하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생애를 마친 서재필 박사를 기리는 뜻에서 2002년부터 매년 1회 강연회(The Philip Jaisohn(서재필) Distinguished Lecture)를 개최

이 날 김중수 총재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과 두 차례의 성공적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G20 회의에서 한국주도(Korea initiatives)로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금융안정망과 개도국 개발 등 주요 의제를 설명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강조하였음

* 자세한 강연내용은 4월 15일자 보도참고자료(김중수 한은 총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초청 강연) 참조

동 강연에는 UPenn 교수진,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은 한국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 역내 FTA 추진 가능성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음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한국은행 국제협력실 국제의제팀
과장 소인환
759-571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