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퍼스 원격평생교육원, 스마트폰 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의 높은 보급률과 함께 관련 컨텐츠 시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에 정부에서는 1인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있는 일반인 뿐 아니라 수많은 IT업체에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국내의 대학이나 IT 전문 교육센터에서는 앱개발에 필요한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를 많이 양성을 하고 있으나, 실제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1차 디자인이 잘된 앱을 우선적으로 선호하고 선택한다. 이에 스마트폰 GUI(graphical user interface)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스마트폰 전문 교육기관인 소프트캠퍼스 원격평생교육원(http://www.softcampus.co.kr)대표이사 윤재성은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UX/UI 기본 고급 디자인 과정을 개발하여 온라인으로 2011년 4월 18일 부로 신설하게 되었다.

윤재성 대표는 “전문 스마트폰 개발자가 있다면 전문 스마트폰 GUI 디자이너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존 디자이너는 빠르게 스마트폰 GUI 환경을 습득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초보 디자이너는 포토샵부터 시작해서 고급 디자인까지 할 수 있게 과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강사는 현재 소프트캠퍼스 평생교육원 디자인 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삼 강사로 모바일 분야 디자인 경력 10년 차의 풍부한 디자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으로, 실무에서 바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본 과정에 담았다.

소프트캠퍼스 평생교육원 윤재성 대표는 “김영삼 디자인 실장님과 함께 이번에 스마트폰 전문 디자인 강좌를 개설하고, 추후 안드로이드 플래시 콘텐츠 과정, 웹 표준 과정을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분야 전문 디자이너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보다 상품가치가 놓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캠퍼스 개요
소프트캠퍼스는 2011년에 설립되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및 교육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국내 최고 기관인 삼성 SDS 멀티캠퍼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 디지털 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삼성전자, 대전 에트리, 산업기술대학교 등 모바일 분야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node.js, 아두이노, 모바일 서버, 광고프로그램, 스마트폰 UX/UI 등 모바일 분야의 다양한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100%이상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ftcampus.co.kr

연락처

소프트캠퍼스 평생교육원
교육팀 홍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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