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건축디자이너가 만든 ‘발트하우스’ 분양
제주 포도 호텔, 핀크스 클럽하우스, 학고재 미술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을 비롯, 현대 아이파크 펜트하우스 설계자 배대용, 두산 위브, 대우 베네시티 등을 설계한 유정한, 대우 베네시티, 평창동 P아뜰리에 등을 디자인한 유이화가 메인 건축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헤이리 아트밸리와 한길 북하우스를 설계한 김준성 교수와 삼양사 사옥 리노베이션을 맡아 현상설계대상을 수상한 박준호 교수가 부지 설계를 담당한 ‘발트하우스(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평창리 산 106번지 外)’가 그것. ‘발트하우스’는 독일어로 ‘숲속의 집’이란 뜻이며 동시에 스위스의 최고급 휴양 호텔 이름이기도 하다.
‘발트하우스’의 기획에서부터 시행, 시공, 분양,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더 뮤지엄’의 조우형 대표는 제주 포도 호텔에 깊은 영감을 받아 이 호텔을 지은 건축가 ‘이타미 준’을 오랜 시간 설득, ‘발트하우스’의 상징적 개념이자 랜드마크가 될 ‘클럽하우스’의 설계를 맡겼다.
‘발트하우스’의 주택단지 도입부에 들어설 입주자 전용 ‘클럽하우스’의 주변은 물로 채워지게 되고 그 위에 건축물을 올림으로써 마치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클럽하우스’에는 피트니스클럽, 카페라운지, 소극장, 게스트룸 등이 자리하게 되며 각종 음악회와 미술전 등을 통해 입주자들 사이에 실질적인 커뮤니티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른 세 명의 디자이너들은 ‘자연과의 공통된 아울림’, ‘자연과 조화된 생명력 넘치는 공간’, ‘땅과 대화하기’ 등 자연이라는 공통된 테마로 건물을 각각 설계해 입주자의 발길이 닿는 어디에서나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판교 신도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한 도시계획 전문회사 ‘㈜도시건축 소도’와 국내 최고의 조경회사인 ‘서인조경’이 단지개발과 조경에 참여해 주택과 자연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배려한다.
이러한 이유로 본격적인 청약은 5월 4일부터였지만 그 흔한 모델하우스나 분양설명회 없이 분양 예정인 총 80세대 가운데 1차 분양을 위해 내놓은 25세대가 청약이 시작되기도 전에 다 팔렸다.
건축 디자이너가 지은 건축물이 국내 처음으로 일반에 분양되는 ‘발트하우스’는 총 21,000평의 대지에 80세대가 들어서게 되며 분양면적 265평, 전용면적 199평, 건축면적 57~75평으로 분양가격은 7억 6천만원부터 8억 9천만원 사이다.
‘발트하우스’는 양지IC에서 3분 거리이며, 강남까지는 35분, 분당까지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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