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육정책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월 19일(화) 도청 제1회의실에서 새롭게 위촉되는 보육정책위원 15명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보육정책위원은 앞으로 2년(2011.4~2013.4)동안 경북도 보육사업의 기본방향과 정책시행 계획수립 심의를 비롯하여 국공립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위탁, 보육정보센터의 설치 및 운영위탁, 보육시설의 보육료 및 제반비용 책정, 교육훈련시설의 지정 및 보육시설 종사자 보수교육의 위탁 및 실시에 대하여 도지사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임명위원인 도의원 1명, 소속공무원 1명을 제외한 위촉 위원 13명은 지난 3. 21 ~ 3.30, 10일간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결과 22명이 신청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중 보육정책 위원으로 적격한 13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국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균형감 있는 안건 심의가 가능하도록 도의원, 보육전문가, 보호자, 교사를 영입하는 등 각계 분야의 보육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차에 한하여 연임하도록 하여 연임 6명, 신임 7명을 위촉하였다. 이는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 차원, 전문성, 여성 등을 감안하여 보육 전문가 3명, 보호자 3명, 보육시설장 3명, 장애보육, 농어촌보육 관련 공익 대표 2명을 선정하여 정책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보육정책과 제2차 중장기보육발전계획을 논의하는 등 보육정책을 논의하며, 신임 위원들의 체감도 높은 보육정책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도민이 행복한 경상북도의 보육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다출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경기침체로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보육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경북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하여 낳기만 하면 잘 기를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효율성 높은 선진 보육정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보육정책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최경숙
053-95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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